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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은서 백일모임 이후 온 가족이 감기에 걸려 골골....
오늘은 네식구가 모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한주머니 타왔습니다.
저는 그런대로 버틸만 한테 연우가 어제까지 콧물이 줄줄~
연우엄마는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며 어지럽다고 하고...
은선는 심한건 아닌데 코에서 그렁그렁 하는 소리가 나고...

네 식구 모두 감기때문에 기분까지 많이 가라앉아버렸지만
곧 기운차리고 예전처럼 활기차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연우야~ 콧물 자꾸 먹지마! 그리고 코딱지 자꾸 먹지 말란말이야! 응?!!!
아빠가 " 이놈~~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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