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최고의 만찬을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하지만, 하루건너 야근에, 사실 저녁에 연우랑 놀아주는것도 쉽지않은게 현실이다..

조금만 늦게 들어오면 벌써 꿈나라에 가버리는 연우..

연우에게는 평생갈 좋은 습관도 만들어주고, 아빠와 시간이 절대부족한 아이에게는

온전히 아빠만을 차지할 시간을 만들어주기위해서...

그래서 요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어주곤한다..

(얘기가 삼천포로~ㅡㅡ;;)

그래서, 급 수정한 미션09. 아내와 함께 맛있는 음식먹기!!

늦은저녁 아내와 아이들과..

을지로1가에 있는 "남포면옥"에 갔다...

남포면옥은 TV에 정말 자주 나오는 곳인만큼, 정말 유명하고 맛있는 곳이다.

그곳의 일품메뉴인 "어복쟁반"은, 조미료에길들여져있는 사람은 느끼지못하는

맛이 정말 예술이다....

아내나 나나 둘다 좋아하고, 맵고 짜지않아서 연우도 좋아한다...

먹고나서 입가심으로 먹는 냉면또한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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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우리가족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은서 백일에, 연우3돌에, 그리고 장모님 환갑잔치에....사촌동생결혼식까지...

(벌써 지갑이 나달나달~)

그래서 이래저래 기념할겸 케익도 하나...연우가 제일 좋아하는 케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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