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의 성장 이야기
은서가 태어났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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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은서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19개월에 접어든 아직 많이 어린 은서지만... 그래도 연우가 같이 다니는 어린이집이라 보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은서가 아직 말을 잘 못하지만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은 다 알아듣고, 손가락으로 의사표현은 할 수 있으니 또래들과의 생활에 잘 적응을 했으면 바램 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떨어져 선생님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어떻든 은서가 지난 한 주, 엄마와 떨어져 짧은 시간이지만 잘 보낸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번주는 지난주 보다 조금 더 엄마와 떨어져있는 연습을 하게 될거라 하네요...
아이가 어린이집 교육에 적응을 하고, 엄마 아빠도 아이를 떨어뜨려 놓는데 적응을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답답하고 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 현명하게 잘 이겨내야겠죠? 어느 가정이나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한 번 씩 거쳐야 하는 현실이니 말이죠...
연우군! 은서양!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화이팅! 하자꾸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