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연우를 킨더리베에 보내고
산후조리원에 가지고 갈 물건들을 챙겨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원장선생님의 진료를 받고... 산후조리원에 있어야 해서 연두 기본 검사를 미리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성남으로 가는 길은 요 며칠중 제일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달리는 차에서 연우가 좋아하는 짐보리 씨디를 틀어주니 연우도 즐겁게 노래를 부르더군요...
엄마와 헤어져 지내야 하는 2주간의 아쉬움과 초보 아빠의 불안함은
그나마 어머니께서 함께 계실수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2주동안 연우랑 연우할머니가 제일 고생하겠지만...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혜원이와 연두만 남겨놓고 잡은 헨들은... 정말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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