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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XUS 80is


연우 엄마가 둘째 태명을 연두라 짓고...
주위에서 어른들은 연우의 '연'자를 따서
연순이 연주 등등... 으로 불러주셨었죠... ^^

연우 태어나고 작명 공부 한다고 한참을 책과 씨름을 하다가
결국 벌금을 내고 출생신고를 했었는데... 연두는 왠지 더 고민이 되네요...

연두도 나름 괜찮은것 같은데 어딘가 좀 어색하고...
재희라는 이름도 좋은것 같은데 발음상 지읏이 연속으로 나와서 좀 그렇고...

차라리 모르면 괜찮을텐데 연우때 작명책 보며 공부한게 탈이네요..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더니... 지금 저를 보고 하는 얘기 같더군요

어떻든!
며칠째 시간 날때마다 고민을 하는데
딱 맘에 드는 이름이 없네요
아...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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