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은서 아빠의 연두마을 텍스타일을 오픈하며 연두마을 이야기

연두마을이 탄생한 배경은요~

2005년 봄...

연우(당시 연우군의 태명은 관우였답니다.)가 우리 부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던 시기였답니다.
회사 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들이 복잡하게 얽혀 저 스스로도 많이 힘들었던...

우리 부부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을 선물한 우리 연우한테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빠가 연우에게 일기를 쓰는 것과, 연우를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죠...
포토앤아이 홈페이지에 육아일기 카테고리를 만들고 틈틈이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연우가 태어나고, 대문 이미지를 바꿨고... 한 달 반 동안 고심끝에 '연우'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yeonu.net 도메인을 등록하고 지금의 홈페이지의 전신인 연우쩜넷을 연우 엄마와 함께 만들게 된거죠 ^^

연우쩜넷이 연두마을이 된 이유는?

연우가 한창 이쁜짓을 하고 새로 배운 단어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놀이학교에 적응하여 하루하루 부쩍 커가는 모습에 감사하고 즐거워 하던 여름... 연우에게 동생이 생겼고, 연우 동생의 태명을 뭐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연우 이름의 발음과 색감이 비슷한 '연두'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연우,연두 사실 은서 이름을 연두라고 할까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했답니다. ^^ 어떻든, 그렇게 연두가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세상에 나왔을 때 연우는 엄마 아빠는 상상이 안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고, 그로인해 연우가 하는 말과 행동은 조금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아마 그렇게 아이들이 커가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사실 아이에게는 쉽게 받아드릴수 없는 변화였을거라 생각되네요 (얘기가 딴데로 흘렀네요 ^^)

은서가 태어나고, 연우엄마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저는 부랴부랴 그동안 미뤄왔던 XE를 새로운 서버에 설치하고, 계정을 새 서버로 옮기고, 나름 '연두'라는 태명에 어울릴만한 레이아웃을 발견하고 한두시간만에 후다닥 세팅을 하고 사진을 편집해서 대문을 달고, 그렇게 지금의 연두마을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홈페이지 이름이 왜 연두냐는 답을 아직 안했군요 ^^
제가 웹 컨텐츠를 만들때 자주 사용하고 좋아하는 색깔이 연두색과, 주황색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은서 태명이 연두였고, 연우 이름이 주는 색감이 연두색 느낌이라 연두마을이라고 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아이들 홈페이지 이름을 연두마을이라고 했답니다.

연두마을 텍스타일은...

앞으로 제 블로그에 간간이 올리던 연우와 은서 이야기를 이곳을 통해서만 올릴까 합니다.
연우와 은서의 자라나는 모습과 아이들에 대한 생각들을 예전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줄때의 마음으로 써내려갈까 합니다.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게 될지는 저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능하면 자주 쓰고 모아두려 합니다.
잘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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