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랑 나랑...
둘 다 일어나지 않고 잠만 잤다고...
연우엄마가 많이 서운했던 것 같다.

이제 정말 5분대기 상태로 연두를 기다려야 하는것 같다.
아... 뱃속의 아기와 연우랑 연우엄마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니...
기다림의 설레임 보다는 미안한 마음에 좀 더 신경써주고 보듬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토요일 오후...
일을 마무리 하며... 충무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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